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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_9월 가정통신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13

가 정 통 신 문

 

안녕하세요, 해밀학교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나요?

입추와 처서가 지나자마자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는 지난여름 폭염으로 고생했던 것이 마치 꿈이었던 게 아닌가 의심마저 하게 합니다. 그래서인지 늘 이맘쯤이 되면 절기를 나눈 옛 선조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이렇게 개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달라진 날씨 덕분에 새 학기의 시작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2학기부터는 4명의 새로운 친구들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의 어색함도 잠시, 금세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대견함을 느낍니다. 새로 온 친구들과 재학생 모두 서로 도우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겠지요.

학생들이 돌아오니 오랜만에 학교도 시끌시끌 활기가 돕니다. 이번 학기 역시 여러 행사와 연휴 등으로 바삐 지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중 9월의 중요한 일정 등을 안내합니다.

 

1. 5회 다정한 마을축제 알림

1) 주제 : 화양영화 (요일에 만나는, 덕원, 영화)

2) 일시 : 2017919() 16:00 21:00

3) 장소 : 해밀학교 생활관 동 (명동리)

4) 내용 :

시 간

내 용

16:00 ~ 17:00

부스체험, 바자회 진행

17:00 ~ 18:00

해밀학교 학생 및 초청팀 공연

18:00 ~ 18:40

레드카펫 행사

19:00 ~ 21:00

야외 영화상영 국가대표2’ (강원영상위원회)

5) 비고

- 음식부스 진행과 바자회 물품 모으는 부분에 학부모님들의 참여와 협조를 바랍니다.

- 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학생들이 영화 캐릭터로 분장하여 입장합니다. 의상의 준비를 부모님들께서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이번 축제는 평일에 진행합니다. 주중 행사 참석에 어려움이 있으실 수 있겠지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 외부체험활동 안내

1) 일시 : 2017922()

2) 장소 : 서울 63빌딩

3) 내용 : 수족관 관람, 점심식사

4) 비고 : 체험활동 후 서울에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3. 생활관 공중전화 비치 안내

- 남녀생활관 내 공중전화 비치 (033-432-1381 / 033-432-6851)

- 수신자부담 형식의 발신 전용 공중전화입니다. 부모님들의 유념 바랍니다.

 

 

4. 추석 가정학습주간 일정 알림

1) 일시 : 2017929() 귀가 ~ 109() 오후 7시 까지 귀교

2) 내용 : 추석 연휴로 인한 가정학습

3) 비고 : 가정학습 기간을 이용하여 환절기 학생들의 옷가지 등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5. KBS 추석특집 다큐 내 마음의 선생님방영 알림

1) 일시 : 2017103() 방영 예정(시간편성 미정)

2) 비고 : 해밀학교 이야기가 프로그램에 비중있게 다뤄집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개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학교는 분주합니다. 2학기 가장 중요한 행사인 마을축제가 바로 얼마 앞으로 다가온 상태라 모두가 준비에 열을 올리는 중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처음으로 평일에 축제를 진행하는데요. 날씨, 야외영화상영 일정, 추석연휴 등 여러 상황들을 고려해 날을 선택했습니다만 평일에 진행되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해본 적이 없던 일을 처음 시도할 때 느끼는 불안함과 막연한 두려움은 어쩌면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준비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우리 모두 분명히 배울 것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 초 평일이라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하시기에는 어려움이 조금 있으리라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마을축제가 끝나는 주 금요일에는 외부체험활동이 계획되어 있고, 그 다음 주면 추석연휴의 시작입니다. 개학 직후 바삐 돌아가는 일정 탓에 추석연휴가 예년보다 퍽 빠르게 느껴집니다. 이번 추석연휴는 공휴일인 한글날까지 겹쳐 꽤 길지요. 그래도 여러 모로 고생한 학생들이 추석연휴에 푹 쉰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추석연휴 중에는 우리 학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타게 됩니다. 연휴 중 가족들과 둘러앉아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가 기승입니다. 학교에서도 학생, 선생님 할 것 없이 콜록거리는 기침소리가 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학생들이 입을 따뜻한 옷가지를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시고, 조만간 뵙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