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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04-16][매일경제] 강원유통업협회 홍천 해밀학교 교육기금 마련 자선골프대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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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강원유통업협회는 16일 춘천 파가니카CC에서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과 공동으로 해밀학교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열였다. 이날 대회에는 최돈진 강원경제단체연합회장과 박승균 강원도농공단지협의회장 등 기업 및 단체 160명이 참가했다. [춘천 = 이상헌 기자]


강원 기업인 등이 홍천 해밀학교(다문화 대안학교) 교육기금 마련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강원유통업협회(회장 이선희)는 16일 춘천 파가니카CC에서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과 공동으로 해밀학교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열였다. 이날 대회에는 최돈진 강원경제단체연합회장과 박승균 강원도농공단지협의회장 등 기업 및 단체 160명이 참가해 40개팀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참가비(1인당) 30만원 가운데 대회 운영비를 제외한 10만원은 해밀학교 교육기금으로 쓰인다. 

 협회는 운영비 대부분을 후원에 의존하고 있는 해밀학교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골프대회를 마련했다. 지난 2013년 4월 강원 홍천에 설립된 해밀학교(중등교육)는 현재 8개국 38명이 재학 중이다.

 그동안 협회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강원도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100인 해밀학교 후원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현재 매월 1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이 해밀학교에 전달되고 있다.

 이선희 회장은 "다문화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며 "이를 계기로 해밀학교 200인, 300인 후원 릴레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춘천 = 이상헌 기자]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42100>